로지텍은 올 1분기(3∼6월)에 웹카메라 판매 부진으로 순익이 작년 동기보다 15%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지텍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은 256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는 3010만달러였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추정치(347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다.
로지텍 측은 “전체적으로 웹카메라의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의 판매 감소가 실적에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그러나 회계연도가 마감되는 2008년 3월 말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을 15%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지텍의 1분기 매출은 총 4억2950만달러로 작년에는 3억9330만달러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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