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정상의 카툰작가 최훈(35·사진)씨가 온라인게임 스토리작업에 첫 참여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최훈 작가가 자사 온라인게임 대작 ‘창천온라인’의 퀘스트 스토리 제작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게임스토리 라인 작업은 카툰이 아닌 △위·촉·오 삼국의 캐릭터 별 의미를 부여한 시나리오 제작 △삼국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전장 시나리오 △영웅들의 캐릭터에 입각한 스토리 제작 등을 골자로 진행된다.
특히 위메이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올 가을 공개서비스를 앞둔 ‘창천온라인’이 이용자들의 빠른 콘텐츠 소비 속도 보다 앞선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최훈 작가 특유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시나리오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인기 작가 최훈 씨와의 스토리라인 제작으로 창천온라인의 인물들과 역사적 사실들에 숨결을 불어 넣어, 삼국지 게임의 완성도를 더한층 높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적으로도 삼국지 마니아인 최훈 작가는 연재 만화 ‘하대리’ ‘MLB카툰’ ‘삼국전투기’ 등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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