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주식시장의 장중 대량매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의 장중 대량매매 거래대금은 총 4조247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2조305억원에 비해 109.1% 증가했다.
장중 대량매매 거래량도 같은 기간 6620만주에서 91.8% 늘어난 1억2700만주를 기록했다.
한편 시간외 매매거래 규모는 같은 기간 19조574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4.1% 늘어났으나 거래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1.8% 감소한 9억4580만주로 집계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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