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가 3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AT&T와 손잡았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NTT도코모와 미국의 AT&T 무선사업부는 하와이 제도내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각종 시설물에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도코모는 AT&T에 2400만달러 상당의 기술와 비용을 지원, WCDMA 기반의 3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하와이 전역에 설치하게 된다.
도코모는 하와이로 여행온 자사 일본인 휴대폰 이용자들로부터 보다 많은 해외로밍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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