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제품에서 해커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7개의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MS는 이날 e메일 발표문을 통해 엑셀·서버용 윈도·닷넷(.NET)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보안업체인 맥아피와 시만텍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엑셀 파일을 내려받거나 유해한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보안이 취약한 네트워크에서 작업할 경우 컴퓨터가 해커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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