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보안업체 포스티니를 6억2500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포스티니는 이메일과 메신저 등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메시지랩,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미국 3대 이메일 보안업체 중 하나다.
구글의 포스티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익스체인지 아웃룩에 대항해 G메일을 기업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웹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사업에 신규 진출하면서 올들어서만 10건 이상의 M&A를 성사시켰으며 포스티니 인수는 4월 더블클릭(31억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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