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2010년까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증산해 반도체 사업 매출을 지금보다 54% 늘어난 2조엔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PC뿐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 인기로 낸드플래시 메모리도 수요가 동반상승할 것으로 기대, 반도체 사업 목표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당초 도시바의 목표는 2009회계연도까지 1조8000억엔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었으며 지난 회계 연도 매출은 1조2900억엔이었다.
올해 말까지 도시바는 핵심 낸드 공장인 요카이치 공장의 300㎜ 웨이퍼 생산량을 월간 15만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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