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PC 시장 규모가 2억5700만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인도·중국 등 신흥 시장에서 PC 수요가 폭발해 전년보다 11.1%가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PC를 교체하는 경우를 제외한 신규 수요만 전체의 55%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상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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