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클러스터 레디’ ‘커넥츠 케이블스’ 등 고성능 컴퓨팅 구현을 위한 새로운 클러스터링 기술을 27일 발표했다.
클러스터 레디 기술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운용에 사용되는 반복 가능한 표준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 컴퓨팅 관리를 간소화했다. 인텔 측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성능 슈퍼컴퓨터 하드웨어와 클러스터 간 상호 연동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커넥츠 케이블스 기술은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케이블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구리 케이블보다 80% 작고 가벼우며, 40% 잘 휘어지기 때문에 시스템 간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전반적인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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