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는 전자우편 및 웹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언포트 인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스코가 8억3000만달러를 들여 사들인 아이언포트는 스팸·스파이웨어·피싱 등 각종 인터넷 위협들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시스코는 아이언포트의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대량 트래픽 검열 기능을 보강하고 ‘자가방어형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시스코의 보안기술 그룹 수석 부사장인 리처드 팔머는 “이제 시스코는 메시징과 웹 부문에서 검증을 받은 보안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가방어형 네트워크 비전을 현실화해 토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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