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첨단 제품의 대 중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미-중 간의 무역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음을 경고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의 야오 션홍 대변인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규제가 첨단기술 무역에 있어서 신뢰를 심각하게 무너뜨리고, 양국의 비용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야오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 쪽 입장을 듣지 않고 새로운 규제를 만든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는 협동 정신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규제 강화 방안에 따르면 미국은 특정 항공기·엔진·통신장비 등 중국의 군사력을 현대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수출을 통제할 계획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