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학장 황일주)은 19일 학내에 미국 자일링스(Xilinx)사의 공인 인증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IT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이 교육센터에 자일링스는 10억원 상당의 교육용 소프트웨어 일체와 장비를 기증했다.
경남정보대가 운영을 주관하고 자일링스가 공동지원하는 센터 교육은 자일링스의 FPGA, SoC, DSP 솔루션 분야를 초급, 중급, 고급 3개 영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자일링스가 실시하는 반도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테스트에 합격하면 공인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자일링스는 반도체 관련 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블 로직(PLD:programmable logic device)개발 분야 1위 기업으로 세계 PLD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초우량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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