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만명 이상의 순증을 기록한 초고속 시장이 한달만에 순증 규모가 8만명대로 줄었다. 공정위의 LG파워콤 조사 등 외부 변수로 인해 과열 마케팅을 자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7일 유선통신 3사에 따르면 5월 초고속 시장 가입자 순증은 8만9000명으로 4월 11만8000명에 비해 3만명이나 줄었다. LG파워콤의 순증 규모는 7만명에서 5만명대로 줄었으며, KT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2만2000명에 그쳤다. 하나로텔레콤만 순증이 다소 늘어 다시 1만명대를 회복했다. KT는 처음으로 초고속가입자가 650만명을 넘어섰으며 LG파워콤도 150만명에 근접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