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는 8월16일 달 탐사 위성을 쏘아올릴 예정이라고 일본우주항공개발기구(JAXA)가 14일 밝혔다. 이 위성은 달 궤도를 선회하면서 달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게 된다.
JAXA는 이번 위성발사엔 320억엔(약 2429억원)이 투입된 ’셀레네’ 탐사의 시작이라면서 셀레네는 아폴로 우주선 이래 최대의 달 탐사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사되는 위성은 모두 3개로, 달 표면 100㎞ 상공을 도는 모 위성과 또 다른 궤도를 도는 2개의 위성이 정보를 수집하며 일본 연구진은 여기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달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위성은 규슈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되며 이미 일본 전래동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공주의 이름인 ‘카구야’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