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가 다음달 2일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강의 형태로 2∼3개월간 진행된다.
증권투자상담사 및 금융자산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며 전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은 기존 정규 과정에 비해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www.ksti.or.kr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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