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HP 등 경쟁자를 물리치고 스웨덴의 소프트웨어 업체 텔레로직을 7억4300만달러에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12일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IBM은 인수 작업을 완료하면, 텔레로직을 IBM의 래쇼날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IT조사기관 오범의 보라 로티비 애널리스트는 “IBM이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이 없었다”면서 “매니지먼트 솔루션업체인 텔레로직 인수로 SW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는 IBM이 씨티그룹의 인도 아웃소싱 부문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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