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반도체 생산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는 12일 2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TI는 이번 분기 매출 33억6000만∼35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기존 전망치는 33억2000만∼36억달러였다. 또 주당 순이익은 40∼44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TI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다기능폰용 고부가 칩 수요가 줄어들어 고전해 왔으나 최근들어 다시 수요가 늘어나며 중국과 인도·브라질 등에서 저가 폰에 대한 칩 수요도 늘고 있다면서 업계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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