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초·중·고생 및 학부모 88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방과후 영어교실을 열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향대 미국인 레베카 태커 교수가 초등학생 영어웅변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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