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국경을 넘어서도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로밍서비스 요금이 올 여름 휴가철부터 최대 70% 인하된다.
EU 27개 회원국은 룩셈부르크에서 교통·통신장관 회의를 갖고 휴대폰 로밍서비스 요금을 최대 70%까지 내리기 위한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앞서 유럽의회는 지난달 23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본회의를 열어 로밍요금 인하법규를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새 법안에 따르면 다른 EU 회원국에 나가서 휴대폰을 거는 요금의 상한선이 법규 발효 첫 해에는 분당 49센트, 받는 요금은 분당 24센트로 각각 제한된다. 또 법규 발효 2년째엔 로밍요금 상한선이 46센트(거는 요금)와 22센트(받는 요금), 3년째엔 43센트와 19센트로 각각 내린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