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7일 네모소프트 등 IT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R&D자금 총24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138개 과제로 ‘IT산업경쟁력강화사업’ 60개 과제(140억원)와 ‘IT우수기술지원사업’ 78개 과제(105억원)가 포함된다. 이들 과제는 지난 1월 사업공고를 통해 접수된 388개 과제 중 기술적 가치, 사업화가능성, 기술개발 역량 등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정통부는 지원업체 중 과제수행 평가결과가 우수한 업체에는 후속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IT우수기술지원사업의 경우 이달 중 선정될 35명의 분야별 과제관리전문가(PS)를 활용,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2년간 밀착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성과 도출과 기업역량 향상을 돕기로 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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