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소리를 내는 디지털 종이가 개발됐다고 BBC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미드스웨덴 대학 연구진이 만든 이 종이는 전도성 잉크와 인쇄된 스피커로 구성돼 손을 대면 녹음된 소리가 난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만간 이 기술을 광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며 기술을 발전시키면 상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을 주도한 미카엘 굴릭손 박사는 “담뱃갑에 적용하면 경고 문구를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들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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