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 업계 3위 업체인 소프트뱅크가 지난 5월 NTT도코모·KDDI보다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월 소프트뱅크에 가입한 소비자는 16만24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KDDI는 13만8500명, NTT도코모는 8만2700명에 그쳤다. 소프트뱅크가 월 가입자 수에서 경쟁사들을 제친 것은 11년만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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