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콘텐츠 압축전송 기능과 해외 전송구간의 호환 최적화 기능 등을 추가한 새로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를 내놓고 인터넷미디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CDN 서비스의 발전 모델로 이번에 출시하는 서비스는 ‘APS(Application Performance Service)’로 ‘애플리케이션 성능향상 서비스’로 이름지어졌다. 커뮤니티, 이메일, 전자상거래 등 수시로 콘텐츠가 바뀌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온 기업이 CDN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대용량 콘텐츠나 애플리케이션 속도까지 개선시켰다.
특히 삼성네트웍스측은 APS를 활용할 경우 해외 현지에 웹인프라를 직접 설치하지 않아도 전세계 70개국에 설치된 2만여대의 서버를 통해 안정적인 전송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중선 IDC사업팀장은 “사용자 개개인의 도메인네임서버(DNS)와 IP주소를 분석, 체계적인 맞춤형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 타겟팅’ 등 APS만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다국적 기업의 엑스트라넷, 인트라넷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2004년 미국 아카마이테크놀로지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CDN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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