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여성가족부와 함께 고학력 여성인력의 원활한 게임분야 진출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개설한 게임제작연수과정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평균 5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산하 게임아카데미에 따르면 게임프로그래밍과 게임그래픽 2개 분야에 전체 25명을 모집하는 게임제작연수과정에 130여명이 지원,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로그래밍 과정(3대 1) 보다는 그래픽과정(6대 1)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게임제작연수과정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린 이유는 연수과정 전체가 무료인데다 수료후 취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게임아카데미에서 전액 국비로 무료교육을 받게 되며 이 기간 동안 게임아카데미 교육시스템의 프로젝트를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도 이수할 예정이다. 또 게임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희망일터지원단을 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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