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가 많은 코스닥시장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비중이 지난 1년 사이 0.14%p 높아졌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 1월 이후 5월말까지 코스닥시장의 HTS 거래비중은 77.26%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12%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이는 HTS 주 사용자인 개인투자자가 코스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2%에 이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개인투자자 비중이 48%에 그치고 있는 유가증권시장의 HTS 거래비중은 올 1월 이후 5월말까지 35.98%로 전년 동기 44.61%에서 8.63%p 낮아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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