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는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항공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과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제는 오는 2012년까지 5년간 국산항공기(T-50)에 탑재되는 주컴퓨터, 실시간 운용체계, 미들웨어 등 항공 SW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총 과제비가 653원에 이르는 대형 SW 연구개발 사업이다.
MDS테크놀로지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한국국방연구원(KIDA), 도담시스템스, 코츠테크놀로지와 함께 참여해 항공용 실시간 운영체제(RTOS) 개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SW 통합 개발환경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사장은 “국산 SW가 탑재된 항공기 개발은 최고급 SW 기술인력 양성과 막대한 SW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부가가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