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온라인 광고회사 더블클릭 인수 제의와 관련해 미 연방 당국의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8일(현지시각) 더블클릭을 31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구글의 제의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구글은 이미 인터넷 검색 광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더블클릭의 기술과 고객 기반을 확보할 경우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TC의 반독점 조사 착수에 대해 구글의 돈 해리슨 선임 고문은 경쟁을 저해하지 않으므로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를 승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달 초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이 올해 말까지 모든 법적 걸림돌을 제거, 더블클릭 인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10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