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온라인 광고회사 더블클릭 인수 제의와 관련해 미 연방 당국의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8일(현지시각) 더블클릭을 31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구글의 제의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구글은 이미 인터넷 검색 광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더블클릭의 기술과 고객 기반을 확보할 경우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TC의 반독점 조사 착수에 대해 구글의 돈 해리슨 선임 고문은 경쟁을 저해하지 않으므로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를 승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달 초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이 올해 말까지 모든 법적 걸림돌을 제거, 더블클릭 인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