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에너지 탐식 기업에 대한 특혜세제 등을 없애라고 지방정부에 명령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8일 일부 지방정부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에너지 탐식 기업에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면서 이를 없애고 노후설비를 제거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국가발전개혁위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에너지 소비와 오염물질 방출량 목표수치를 맞추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비하는 업종에 대한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한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20% 감축할 계획이며 오염물질 방출은 1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력·철강·금속 등 6개 분야가 전체 에너지의 70%를 쓰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