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가드, 더블체크, 칼릭스... 어떤 상표가 좋을까?”
한국CCTV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준복· 이하 CCTV조합)이 60개 회원사를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의 선정작업에 들어가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출범한 CCTV조합은 중소 보안업체의 취약한 브랜드, 영업력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CCTV조합은 지난 몇달간 CI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겼고 6개의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CI전문업체가 추천한 브랜드 후보명은 넥시어, 맨투맨, 엑스가드, 더블체크, 체크원, 칼릭스 등이다. CCTV조합은 60여 회원사에 메일을 보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투표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준복 이사장은 “그동안 중소 CCTV업체들이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파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고급 이미지에 적합한 업계 공동브랜드를 다음달까지 확정짓고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CCTV조합은 6개의 공동 브랜드 후보명 이외에도 브랜드 공모제안을 추가로 받을 방침이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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