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는 미 코닝의 친환경 TFT LCD용 기판유리인 ‘EAGLE XG™’가 SID 2007행사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품상’은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새로운 부품에 수여되는 것으로, ‘EAGLE XG™’는 비소, 안티뮴, 바륨 등의 중금속을 일체 포함하지 않은 최초의 LCD 기판유리로 뛰어난 친 환경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삼성코닝정밀유리 관계자는 “이미 올해부터 국내에서의 EAGLE XG의 본격 생산에 들어 갔으며, 시장수요에 맞게 공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강화되는 환경규제하에서의 국내 패널 업체들의 마케팅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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