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31일까지 ‘2007 문화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과정’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총 6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배우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미국, 영국, 일본, 중국 4개국에 개설된다.
연수생은 각 지역별 25명 내외로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콘텐츠진흥원의 기획창작아카데미와 전문·심화과정 수료생 및 사이버 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수강생 중 50%를 선발하며, 기타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종사자 및 관련학과 교수, 관련 분야 전문 변호사, 심사역 등이 선발대상이다. 이 과정 수강생은 항공료와 숙박비 50% 및 활동비를 본인이 부담하며, 교육비와 숙박비의 50%는 국고에서 지원된다.
이번 과정은 세계 및 각 지역별 문화 콘텐츠 시장 동향 파악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현지 대학 교수와 현지 성공기업 임원진의 강의 뿐만 아니라 토론, 사례 연구 및 현장 학습 등 다양한 방법의 교수방법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BC, 보다폰, CCTV, 아드만 애니메이션, 도에이애니메이션, 슈에이사, 소니픽처스 등 문화 콘텐츠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여 강의와 네트워크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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