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태양열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22일 보도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휴대폰 LCD에 내장된 태양전지를 통해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모토로라는 밝혔다.
이런 아이디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토로라는 이 특허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태양전지에 충분한 빛을 쬐어야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모토로라가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다면 현재와 같은 충전기를 통해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이 회사는 다른 종류의 액정을 사용해 휴대폰 LCD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75% 이상을 태양전지에서 확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모토로라는 이 특허를 지난달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언급하지 않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