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주관사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 이하 ICM)은 HP의 계열사인 프로커브네트워킹이 3년간 WCG를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WCG는 2009년까지 프로커브로부터 대회 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및 인프라 일체를 제공받게 된다. WCG 그랜드 파이널은 물론,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대륙별 챔피언십에도 후원 받게 된다.
ICM 관계자는 “이번 프로커브의 스폰서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필립스, 서킷 시티에 이어 4번째 3년간 장기 후원 계약”이라며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WCG를 청년층 대상 마케팅의 최적화된 장으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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