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SW 업체인 시만텍이 자사 SW를 불법복제한 혐의로 8개 SW 유통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시만텍은 이들 소송을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세 곳의 지방법원에 제기했으며 피해보상 금액으로 55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시만텍은 이들 업체가 △노턴 시스템웍스 △노턴 안티바이러스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pc애니웨어 △시만텍 안티바이러스 스몰 비즈니스 에디션의 불법복제 버전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제품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판매됐고, 구매자들은 각종 정보가 담긴 문서 없이 불법복제된 SW만 담긴 CD를 받았다.
피소된 업체는 에이코테크·m플러스·로지컬 플러스·소프트웨어아웃렛츠닷컴·로컬 디스트리뷰션·글로벌 임팩트·다이렉트론닷컴·e다이렉트 소프트웨어 등 8개사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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