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앤모바일(대표 신지형)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의 모바일 게임 공식 CP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스미스앤모바일은 작년 12월 일본 3위 이동통신사인 소프트뱅크의 모바일 게임 공식CP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 주요 모바일 게임 업체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선 모비클·엠쿠키·게임토일렛·젤리오아시스의 게임 6종이 6월부터 NTT도코모 및 소프트뱅크에서 서비스된다. RPG·타이쿤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모바일 게임들을 중심으로 향후 국내 유수의 게임 타이틀을 매월 2종 이상 지속적으로 일본에 공개할 예정이다. 스미스앤모바일재팬 나종구 일본 지사장은 “꾸준하게 일본 시장에 대해 정보를 수집·분석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 모바일 게임 및 콘텐츠의 해외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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