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박성호)은 중동의 오만에 건설되는 세계 최대의 방향족(Aromatics) 공장에 800만달러 규모의 자동화 설비를 납품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오만정부는 화학원료를 정제하기 위해 총 12억달러를 투자해 초대형 방향족 공장을 소하르 항만에 짓고 있다.
한국하니웰은 프로젝트 시공사인 GS건설을 통해서 생산공정 및 설비를 통합관리하는 자동화 설비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일괄 제공키로 했다.
한국하니웰의 박성호 사장은 “하니웰의 자동화솔루션이 소하르 공장에 납품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르 방향족 공장은 내년 말에 완공되며 2009년부터 파라자일렌 및 벤젠 등의 주요 화학 제품을 본격 생산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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