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박성호)은 중동의 오만에 건설되는 세계 최대의 방향족(Aromatics) 공장에 800만달러 규모의 자동화 설비를 납품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오만정부는 화학원료를 정제하기 위해 총 12억달러를 투자해 초대형 방향족 공장을 소하르 항만에 짓고 있다.
한국하니웰은 프로젝트 시공사인 GS건설을 통해서 생산공정 및 설비를 통합관리하는 자동화 설비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일괄 제공키로 했다.
한국하니웰의 박성호 사장은 “하니웰의 자동화솔루션이 소하르 공장에 납품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르 방향족 공장은 내년 말에 완공되며 2009년부터 파라자일렌 및 벤젠 등의 주요 화학 제품을 본격 생산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