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는 지난 2월부터 일본에 공급한 발표용 소프트웨어 ‘한컴 슬라이드 2007’이 출시 2개월 만에 10만 카피가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저스트시스템’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슬라이드는 현지에서 ‘어그리 2007’이란 제품명으로 패키지 단품과 라이선스 등으로 판매됐다.
최종 집계된 1분기 판매량은 약 10만 카피며 이 중 패키지 판매가 약 9만6000여 카피에 달했다. 이로 인한 로열티 수입만 3억6000만원 규모다.
한컴과 저스트시스템 양사는 2분기부터 교육과 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라이선스나 번들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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