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태양전지 업체인 교세라가 오는 2010년까지 태양전지 연간 생산량을 현재의 2.8배에 달하는 50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교세라는 총 300억엔을 투자해 핵심 부품인 발전소자(셀)를 생산하는 시가현 공장의 생산라인을 늘리고 미국과 유럽의 조립공장도 확대키로 했다.
시가현 공장에서는 연간 50억엔을 투자해 셀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패널 조립공장인 미에현 공장과 체코·멕시코·중국 등 생산거점에는 올해부터 2009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신규 라인을 건설한다. 이 라인이 가동되면 체코와 멕시코 조립공장의 연 생산량은 현재의 6배인 150㎽에 달하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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