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와 후지TV가 공동으로 TV 프로그램을 게임 소프트웨어(SW)로 만든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반다이남코와 후지TV는 공동 출자 방식으로 후지TV의 CS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게임센터 CX’를 게임화할 계획이다. 게임업체와 방송국이 공동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검증된 TV 콘텐츠를 통해 제작비 낭비를 없애 보자는 의도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두 회사는 프로그램 제작업체에 공동 출자해 게임 SW를 연내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지원 게임기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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