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2007년도 정보화 전문연수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W진흥원은 오는 8월 전국 정보화교사들을 대상으로 ‘공개SW를 활용한 ICT활용 능력 키우기’ 과정을 개설하며 이를 수강한 교사들은 정규 직무연수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정호교 공개SW사업단 단장은 “국내 컴퓨터 사용자의 공개SW 사용율이 낮은 데는 학교교육 시간에 특정회사 제품만 사용하는 환경적 요인도 크다”며 “정보화 연수기관 인증과 교재 개발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공개SW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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