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의 특징 중 하나가 호기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궁금한 것을 가슴에 묻어 두지 않고 직접 물어본다. 호기심이란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말한다. 호기심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상대방이 나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왜 그들이 저런 말을 할까? 그들은 틀림없이 내가 모르는 다른 어떤 정보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자기 생각에 기초한 확신은 상대방의 얘기를 이해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버린다. 그러나 호기심은 그 길을 열어 준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한 개인이나 조직일수록 자신의 주장만을 한다. 상대를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상대방의 말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해 보자. 막힌 벽이 뚫리고 내가 원하는 좋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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