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온타임텍(대표 황재식)은 중국 광둥성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자인 광둥 모바일 텔레비전(GTM)에 DMB 인코더 ‘OTT-7700<사진>’를 추가 공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GTM은 작년 5월부터 광둥에서 4개 DMB 비디오채널을 제공했으며 내달부터 비디오채널을 12개로 늘리며 서비스 지역도 광저우 등 도시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온타임텍은 “GTM은 오는 2010년까지 T-DMB 유료 가입자를 6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현재 7200만명인 광둥성 이동전화 가입자 수를 감안하면 시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하고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신모듈을 포함한 중국 휴대이동방송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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