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서울모터쇼 주관방송사인 ‘카티비(대표 김주평 www.car-tv.tv)’와 방송 및 콘텐츠 제휴를 맺고 2007 서울모터쇼 관련 영상을 프리챌을 통해 단독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챌은 오는 15일까지 행가기간에 총 15시간 특집 방송으로 구성되는 영상 전체를 방영하는 한편 10여명의 프리챌 ‘Q피디’가 직접 촬영한 현장 뒷이야기 및 색다른 볼거리 등을 프리챌 동영상 UCC를 통해 제공한다.
프리챌은 15일 이후 카티비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 ‘아이러브 레이싱 걸’과 ‘화제의 차’, ‘전영선의 자동차 박물관’ 등 전체 영상 콘텐츠를 제공받아 방영할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