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기업별 경영실적이 발표되는 ‘어닝시즌’이 돌아왔다.
8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오는 10일 LG필립스LCD의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를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분기별 경영실적은 분기마감 이후 45일 이내에 의무 공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1분기 실적발표는 5월 14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필립스LCD에 이어 12일 포스코의 발표를 비롯해 삼성전자는 13일, LG전자는 19일로 실적 발표 일정을 확정했다. 이어 20일에는 SK텔레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LG데이콤(23일), 삼성SDI(24일) 등이 이어진다.
또 엔씨소프트와 하나로텔레콤은 실적 발표를 내달로 넘기기로 했고 LG텔레콤, NHN, 휴맥스 등은 아직 발표일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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