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김용민)은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가 50% 이상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70%이상 저감시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850대(204억 원 상당)를 올해 전국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각각 1개 모델씩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지난해 서울, 경기 및 5대 광역시에 소재하는 광역시, 국가기관, 정부투자기관에 한정해 368대가 공급됐다.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대당 1400만원이 저렴한 2400만원(정부보조금 1400만원 포함)에 총 850대를 서울, 경기 및 5대광역시에 소재하는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계약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병설한 1400cc급 차량으로, 정차 시에는 엔진정지에 의한 연료소비가 거의 없고, 도심에서는 전기모터로, 고속 주행시에는 가솔린엔진으로 각각 주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