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이르면 내주 초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전했다. 블룸버그가 익명을 요구한 2명의 미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지재권과 관련해 2건을 WTO에 제소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하나는 중국이 지재권 위반을 처벌하면서 적용하는 기준이 합당치 않다는 것이며 중국이 외국 서적과 영화 판매를 제한하고 있는 문제가 다른 하나라고 이들 소식통은 전했다. 제소는 이르면 내주 초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중국을 지재권 위반으로 WTO에 제소하는 것은 중국이 지난 2001년 WTO에 가입한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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