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인터넷이나 데이터베이스(DB)에서의 정보 검색을 보다 효율화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NEC는 선택한 키워드로부터 사용자가 무엇을 조사하고 싶은 지를 시스템 측에서 ‘추정’해 복수의 관련 단어를 키워드 후보로서 제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사용자 요구에 맞게 복수의 키워드를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구조”라며 2년 이내 실용화를 내다봤다.
지금까지 키워드 검색은 야후나 구글 등 대형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는 방식이 주류였지만 1∼2개 단어로도 검색 결과가 방대해 별도의 키워드를 다시 입력해야만 했다.
NEC는 150만개 단어를 수록한 자체적인 사전 DB도 개발해 검색 효율을 높였다. 인터넷 접속사업자나 사내 DB를 지닌 기업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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