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대표 최우정 www.dnshop.com )은 국제 우편화물 운송업체 DHL과 손잡고 해외 배송숍을 오픈, 빠르고 경제적인 해외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앤샵 상품을 DHL의 국제특송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일본, 호주 등 전세계 224개국에 배송하며 아시아 1일, 미국 2일, 기타 지역은 3일 이내에 배송한다. 기한내 배송이 안되면 비용 전액을 환불해 준다.
이 배송 서비스는 기존 국제 특송 서비스에 비해 요금이 최대 78% 저렴하며, 모든 상품에 보험가입이 되어 있어 분실 및 파손 시에 전액 무료배상해 준다.
신재명기자@전자신문, jmshi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