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본 여객기 안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이나 ‘닌텐도-DS’와 같은 게임을 할 수 없게 된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 국토교통성은 기내에서 휴대 게임기가 항공 시스템의 오작동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기내 사용을 제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성은 기내 전자기기 사용 금지 및 제한 규정을 골자로 한 ‘항공운항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사용이 제한되는 기기는 닌텐도-DS,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등 무선통신 기능을 사용하는 게임기 전부다.
일본에서는 지난 1993년 이래 국내선에서 200건에 가까운 통신장애가 발생, 국토교통성이 2003년 휴대폰 기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다. 지금까지 휴대 게임기·캠코더 등은 이착륙때를 제외하고 사용을 허락했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