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U옵트로닉스가 오는 5월까지 7.5세대 LCD 공장 라인을 늘려 생산 능력을 최대 6만장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디지타임즈가 현지 언론인 커머셜타임스 중국어판을 인용,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UO는 40인치 LCD TV용 패널 수요가 증가해 증설을 추진 중이며 현재 월 2만장인 생산 물량을 5월부터 6만장으로 늘릴 방침이다.
AUO 측은 이달 초에, 오는 3분기부터 7.5세대 공장의 생산 규모를 6만장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40인치 패널 수요는 지난해보다 169%가 증가할 전망이며 전체 LCD TV 시장에서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