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U옵트로닉스가 오는 5월까지 7.5세대 LCD 공장 라인을 늘려 생산 능력을 최대 6만장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디지타임즈가 현지 언론인 커머셜타임스 중국어판을 인용,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UO는 40인치 LCD TV용 패널 수요가 증가해 증설을 추진 중이며 현재 월 2만장인 생산 물량을 5월부터 6만장으로 늘릴 방침이다.
AUO 측은 이달 초에, 오는 3분기부터 7.5세대 공장의 생산 규모를 6만장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40인치 패널 수요는 지난해보다 169%가 증가할 전망이며 전체 LCD TV 시장에서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